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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일 고 등 학 교
제7회 구미지구현장장학협의회 개최
2004년 10월 25일(월) 05:0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주제 발표

 2004학년도 제7회 구미지구현장장학협의회가 지난 22일 이재동 구미교육장, 김휘웅 경상북도교육연수원장, 관내 고교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일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이강룡 회장은 대회사에서 “고교입시와 대학수능을 앞둔 시점에서 각 학교가 학력향상에 전력을 기울여 교육발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교내 외 생활지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축사에서 이재동 교육장은 “고교 현장장학협의회는 지역교육발전의 구심점으로 많은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며 “지역 중학교와 원활한 정보교류로 상호협력관계를 돈독히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협의회 안건으로는 학교별 우수사례 홍보 및 체전참가에 따른 학교별 업무분장,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현안사항에 대해 협의를 실시했다.
 협의회에 이어 실시된 주제발표에서 현일고는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라는 주제로 20여 분간 발표 했다.
 주제발표에서 현일고는 “다방면에서의 국제적인 이해와 감각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자 국제화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국제적 에티켓 지식 습득, 외국어 구사능력 배양, 체험적 해외교육문화 탐방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일고는 해외수학여행, 외국자매학교(중국경산학교, 일본 수악관종합학교, 미국발러고등학교) 방문교류를 중점시책으로 정하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장창용 현일고교장은 “2001년부터 시작된 본교의 국제화 교육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제적 감각과 리더쉽을 배양하는 큰 효과를 거두었다”며 “세계 속의 `현일인’을 육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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