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욕탕, 헬스장, 건강증진실 등을 갖춘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의 주민편익동이 지난 16일 개장했다.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의 주민편익동이 지난 16일 개장했다.
환경자원화시설의 주민편익동은 남녀 목욕탕(남 15인 여 20인), 헬스장, 건강증진실, 멀티미디어실, 지역행사장, 문화강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조성된 것이다.
남녀 목욕탕은 남자 15인, 여자 20인 규모로 지어졌으며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샤워시설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토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헬스장은 런닝머신 6대, 자전거 3대, 근육단련기 14종 등이 구비되어 있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목욕탕의 샤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건강증진실은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이 농촌의 고령자가 대부분임을 고려하여 온돌방으로 조성했고 안마의자 3대, 안마침대 5대, 체지방측정기, 발맛사지기 2대, 허리벨트 맛사지기, 혈압계 등을 구비, 동네주민들의 새로운 쉼터로 제공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주민편의동 개장과 관련, 남유진 구미시장은 “님비현상을 극복하고 환경자원화시설 유치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산동면민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환경자원화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닌 친환경 친시민적인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설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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