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최근 산지 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구미칠곡축산농협(조합장 정성균)과 전국한우협회구미시지부(지부장 이재균) 주관으로 20일 금오산 대주차장 금요 직거래 장터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 소비자단체 시민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한우고기 시식회를 겸한 한우고기 돼지고기 할인 판매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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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미칠곡축산농협 특장차량으로 시중가 보다 2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고기와 돼지고기를 판매해 설을 앞두고 금요직거래장터를 찾은 시민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한우등심구이 무료 시식회는 구미 한우고기의 참맛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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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장을 찾은 남유진 구미시장은 “실제 축산농가도 살리고 시민 소비자도 도움이 되는 직거래를 더욱 활성화 시키는 한편, 무엇보다 사육두수 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한우암소고기 학교 급식을 추진하고 암소 도태 등 정부시책과 연계한 한우산업발전대책을 적극 추진해 하루 빨리 축산농가와 관련업계가 경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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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 1월 6일 재개장한 금요직거래장터는 지역 100여 농가(단체)가 생산한 농산물, 쌀 가공품, 축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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