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이 우리사회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폭력 추방에 지역 기관·단체가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조명래)은 지난 26일, 학교 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구미경찰서(서장 이현희), 구미지역 유관기관의 기관장들이 모여 업무 협약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유관기관은 초등학교협의회, 중학교협의회, 생활지도위원회, 학교운영위원연합회, 학사모경북상임본부,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학생안전자원봉사자연합회, 청소년선도단구미시연합회, 청소년선도위원회, 배움터지킴이연합회, 해병대구미시전우회, 구미YMCA, 동북아청소년협의회, 구미시청소년지원센터, 자율방범연합회, 포순이봉사단, 아동안전지킴이,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18개 기관 및 단체로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범사회적 학교 폭력 추방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 상호 협력 및 연계를 통해 학교 폭력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학생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사랑으로 학교 폭력의 근원을 찾아내 학교 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 폭력 사건 발생 시, 상호 적극적인 협조 하에 학교 폭력 사안 처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최근 학교 폭력으로 인해 아까운 학생들이 목숨을 끊은 후 학교 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방학 기간 중 생활지도를 위해 중·고등학교 학생 부장 교사들이 야간 순찰을 다니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