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012 지역사회서비스투자(바우처)사업 5개 분야의 희망자를 6일부터 2월 15일까지(토&일 제외)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5개 사업은 아동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독서지도, 가족과 함께 하는 미래세대비전인 문화, 생태체험, 만성 근골격계 질환 건강관리투자을 위한 수중에어로빅,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건강안마, 아동 건강관리을 위한 성장판 검사, 운동P/G 등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바우처)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존 서비스는 저소득층 위주의 기초적 서비스를 정부 주도하에 공급자에게 지원한데 비해 사회서비스는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4인가구 438만원)이하의 시민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의 수요가 맞는 다양한 질 높은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는 보편적 복지로 수요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구미시는 올해 16억6천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선택형 사업인 아동 인지능력 향상 서비스 1개와 지역개발형 사업인 가족과 함께 하는 미래세대비전 서비스 등 6개, 총 7개의 사회서비스를 6천223명 의 시민에게 제공 할 계획이다.
3월부터 제공되는 지역사회투자서비스(바우처) 지역개발형 사업을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과 금년 1월, 사업에 참여할 제공기관을 공모하여 1차 서류심사, 2차 지역사회실무협의체 심사를 거쳐 18개 제공기관을 선정했다.
이는 여러 제공기관의 경쟁을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으며 8월부터 제공기관 등록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보다 많은 제공기관이 사회서비스에 참여, 시민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타 지역과 달리 다양한 지역개발형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복지욕구 충족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템을 개발, 시행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보편적 복지 구현 및 일자리 창출사업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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