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글로벌 경쟁시대를 선도하고 전 직원들이 경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영어 홍보능력을 갖춘 미래 기업 유치 역군으로 양성하기 위해 6일부터 2년간 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무영어회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온라인 실무영어회화 능력강화 교육과정은 초급·중급·고급·응용·실무 등 5단계 과정으로 구분되어 있다.
◆초급과정(2∼4월)은 기초영어 기반다지기 과정, ◆중급과정(5∼7월)은기본영어 회화과정, 기본적인 의사소통 가능, ◆고급과정(8∼10월)은 관광영어 회화과정, 관광영어 의사소통 가능, ◆응용과정(‘12.11월∼’13.10월, 12개월간)은 경북의 주요 관광지, 축제, 그리고 특산물을 소개하고 설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영어마을, 관광지 등에서 외국인 관광객들과 직접 대화를 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실무과정(‘13.11월∼’14.1월, 3개월간)은 국제관계 문서작성 등 관련기관과의 비즈니스 실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영어구사 능력을 높이고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마다 ‘나글리 공부방’을 운영하여 학습상담은 물론, 원어민과 프리토킹 할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온라인 교육의 문제점을 개선한다.
학습방법은 컴퓨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여 근무시간 전·후 또는 중식시간을 활용하거나 가정에서도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영어회화교육은 지난해 10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자 신청을 받아 사전 어학능력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핵심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도청 제2회의실 등 4개소에서 주5일간 기본·심화 등 4단계(2년간)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과정을 마치고 종합평가에서 성적 우수 상위 10%인 자에 대해서는 6개월간의 국외훈련 특전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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