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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5백억불 시대를 위해
구미시 경제통상국 전직원 "더 열심히"
2004년 10월 25일(월) 05:3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경제를 이끌어 간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이하 경제통상 관련 직원들은 구미시 관내 기업들이 연간 2백억불 이상, 전국무역수지흑자의 83%를 이룩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다.
 특히 경제통상국을 총괄하고 있는 채동익 국장(사진)은 “구미의 미래는 공단에 달려있다”고 전제하고 공단 활성화에 모든 정열을 쏟고 있다.
 채 국장은 경제통상국을 맡으면서 먼저 투자유치기획단을 신설, 4공단에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유럽, 미국, 일본 등 해외 현지를 돌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고 그 결과 일본의 아사히 글라스 등 7개사(10억2천만달러)를 유치하기도 했다.
 또 외국인기업 유치 기반조성을 위해 5만평의 외국인기업전용단지를 지난 6월 12만평으로 추가 확대 조성했고 4공단을 중심으로 36만평을 종합보세구역 예정지로 지정받아 기업들이 관세 및 각종 행정적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채국장은 올 2월 단일공단으로는 최초로 수출 200억불을 달성, 대통령이 참석한 기념식을 갖고 무역확대장관회의를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꼽았으며 이와함께 노사산업평화선언을 이끌어 내 지역산업 평화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것도 가슴 벅찼던 일로 기억했다. 경제통상국을 지난 1년간 이끌어 온 채 국장은 “지금까지의 일은 과거다”고 전제하고 수출 5백억불을 바라보고 이룩할 수 있는 구미시 건설을 위해 기업인들이 원하는 경제통상업무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을 독려해 나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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