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 공사에 대한 국정감사를 통해 4공단 조성 활성화에 발목을 잡아 온 분양가를 내년까지 동결시킨 구미출신 한나라당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태환(사진) 의원은 철도청의 ‘역세권 개발사업’에 김천,안동, 영주역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김의원에 따르면 철도청이 경영다각화를 위해 오는 2008년까지 김천, 안동, 영주역을 비롯한 19개 권역을 대상으로 철도연변 부지를 개발하는 주요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따라 ‘ 철도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용역’을 시행한 결과 김천역은 철도업무시설을 통합, 복합역사, 판매시설, 할인매장, 주차장 등을 개발하고, 안동역의 경우에도 철도 업무시설을 통합해 근린생활시설, 할인매장, 예식장, 가구단지, 대형식당가, 주차장 등을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철도청은 올해말까지 건교부 및 기획예산처와 운영자산확보 협의를 거친 뒤 2005년 1월부터 사업우선순위 선정 및 기본계획을 수립해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원확보 대책으로는 우량 투자자를 모집, 초기자본금을 확충하고 금융차입, 프로젝트 파이낸싱등의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철도청의 지방역세권 개발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면 지방 중소도시 개발은 물론, 차기 미개발 도심을 재개발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풀이된다.
김의원은 또 교통공단 국감에서 "공단이 재활시설 건립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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