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둔화 등의 영향으로 청년실업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대학들이 해외어학연수나 산업체 현장 체험 등을 통해 취업역량을 키우고 있어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김천과학대학교(총장 김경천)는 최근 겨울방학을 맞아 8개학과 재학생 61명을 대상으로 ‘해외 산업체 현장견학’을 실시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년 방학을 맞아 해외 산업체 현장 견학을 실시 중인 김천과학대학은 급변하는 국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글로벌 마인드를 습득하여 국제화에 맞는 인재를 양성코자 뷰티디자인과, 자동차과, 건축인테리어과, 경호무도과, 사회복지과, 철도경영과, 국제호텔관광과, 뮤지컬과 등 8개학과의 우수학생을 선발해 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 국가는 일본, 중국, 대만 등의 관련 산업인프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적합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참여 학생의 경우, 개별적으로 현장체험 수기를 작성토록 해 학기 중 발간되는 학교 소식지에 글을 실어 동료 학생들 간의 정보 공유 및 교육의 효율성을 배가 하고 있다.
김덕호 산학협력처장은 “학생들에게 세계를 향한 도전정신을 함양하여 세계화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해외기업 탐방을 통해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학습효과도 극대화함으로써 취업에도 유리한 조건을 만들 것으로 기대 한다”고 사업취지를 밝혔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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