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해킹, 바이러스 유포 등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사이버안전지킴이 대원 30명을 13일부터 오는 2월 29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사이버안전지킴이란 해킹, 바이러스 유포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해 민관 예방점검을 통한 사이버공격 예방활동과 신속한 피해 활동을 주도하는 사람으로 구미시에서는 시민, 중·고등학교 컴퓨터담당 교사, 보완관련업체 전문가, 대학교 컴퓨터관련 학생 또는 교수 등 30여명으로 사이버안전지킴이를 구성하여 3월중에 발대식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이버안전지킴이는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 시청 등과 같은 사이버 정보제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이메일을 수신하고 정보내용에 따라 및 내 PC에 우선적 보안 조치 후 소속 학교나 주위 시민에게 정보를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월 2회 사이버 보안 활동상항 제출, 사이버 공격시 신속한 상황 전파, 이메일을 통한 사이버공격 모의훈련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전지킴이 활동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께서는 구미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구미시 정보통신담당관실로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미시는 안전지킴이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장 수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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