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삼위일체가 돼 노력할 때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지난 6년의 시간이 앞으로의 학창생활에 큰 밑거름이 되길 빕니다.”
도봉초등학교(교장 전옥선)는 지난 16일 오전, 학교 급식소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선 남학생 127명, 여학생 122명 등 총 249명의 학생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학교장으로부터 졸업장과 도장·시조집 선물을 직접 건네받으며 초등학교 생활의 추억을 되새겼다.
이날 회고사에서 전옥선 교장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삼위일체가 돼 열심히 노력한 결과 도봉교육이 일취월장 할 수 있었다”면서 “도봉만의 자랑인 올림이, 다짐이 활동이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한결 같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도봉교육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전 교장은 “지난 한해 우리학교는 문학, 음악, 체육 분야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 지역 언론에 집중 조명되었다”면서 “시설 면에서도 학교의 염원이었던 강당이 구미시보조금 6억원과 도교육청의 지원금으로 올해 착공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도봉초는 올 10월중 강당을 준공, 11월에 준공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미시 보조금 5천만원을 지원 받아 프로젝션 TV, 최신 컴퓨터 설치로 학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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