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011년 지식경제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차전지 및 금형 분야 광역경제권 연계 R&D사업에 2011년부터 2014년 4월까지 3년간 총사업비 98억8천9백만원(국비 43.18억원, 도비 13.38억원, 시비 13.38억원, 민자 28.95억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국·도·시비 매칭R&D사업으로 대중소 연계형 이차전지 핵심소재 실용화사업 2개 기업과 대경권 IT융합 SMART 금형기술 고도화 사업 8개 기업을 지원하여 R&D기술력 확보로 기업경쟁력 확대 및 고용창출과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대중소 연계형 이차전지 핵심소재 실용화사업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으로 에너지, 환경 등 글로벌 파급효과가 크며 지역기업인 (주)휘닉스소재와 (주)벡셀이 참여하여 사업비 39.85억원(국비 14.3억원, 도비 6억원, 시비 6억원, 민자 13.55억원)을 투입, 이차전지 소재원천기술 개발과 소재선정 및 공정최적화를 지원하여, 지역 이차전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대경권 IT융합 SMART 금형기술 고도화 사업은 뿌리산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금형산업의 기술고도화와 제조 프로세서의 IT화를 통해 선진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부가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한 사업으로 1월 26일부터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새로운 중흥이 기대되며 지역 8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사업비 59.04억원(국비 28.87억원, 도비 7.385억원, 시비 7.385억원, 민자 15.4억원)을 투입, 모바일 성형기술 및 정밀금형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력산업인 디스플레이, 전자모바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광역경제권 연계 R&D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16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10개 참여기업 대표자와 기업사랑도우미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편, 남유진 시장은 “금형산업은 구미산업 발전에 큰 뿌리였고 원동력이었으며,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 산업인 이차전지, 태양광 관련 사업도 구미공단의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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