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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 노사, \'물어 뜯기\' 치열
금속노조 지회, 회사 각종 의혹 제기하면서 강한 공격
사측, 지회 주장은 근거없는 비방과 거짓 주장일 뿐
2012년 02월 23일(목) 10:47 [경북중부신문]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임금 삭감을 주 내용으로 하는 KEC 노사합의안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오는 24일 75명에 대한 해고가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노사간의 날선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금속노조 KEC지회는 ▲KEC의 한국전자홀딩스로 자금 빼돌리기 ▲손실부풀리기 등 회계조작 ▲회사 임원들의 임금 인상 ▲부동산 개발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회사를 강하게 공격하고 있다.
KEC 지회는 홀딩스를 통해 KEC의 자금 빼가기, 손실부풀리기 등의 의혹을 제기하면서 “KEC의 영업이익을 보면 2010년까지 매년 흑자를 기록했지만, 2009년부터 영업외 손실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기 시작해 2010년에는 496억원의 영업외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지회는 노동자의 희생을 요구하면서도 임원과 관리자들은 급여가 늘고 있고 관리자들에 대한 승진도 이어졌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더군다나 100억원의 임금 삭감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구미공장 부지에 복합판매 시설 등 부동산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회사를 강하게 비난했다.
이에 대해 KEC 사측은 지회의 주장은 허위사실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하고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한다고 밝혔다.
한국전자홀딩스로 자금을 빼돌렸다는 지회의 주장에 대해 KEC는 홀딩스에 지불한 금액은 임대료와 수수료라고 밝혔다.
홀딩스 소유 빌딩을 임차하면서 임대료와 함께 홀딩스의 자산인 전산시스템과 인프라를 사용함에 따른 수수료라는 것.
손실부풀리기 의혹에 대해서도 조업도손실과 자산금액 확정은 한국회계기준과 공신력있는 회계감사법인의 감사 기준에 따라 적법하게 책정됐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부동산 개발은 공장부지를 공업용지에서 산업용지로 변경해 자금조달을 유리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구조조정이나 해고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임원에 대한 급여 과다지급에 대해서는 관리자들은 8년째 연봉이 동결됐고 임원들은 100%에서 30%의 급여삭감을 통해 실질적인 고통분담을 솔선수범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영상의 위기를 빌미로 내세워 노조를 말살하려 하고 있다“는 KEC 지회와 "KEC지회의 주장은 허위사실임과 동시에 왜곡된 주장”이라는 KEC측의 대립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 현근 기자)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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