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배 의장, 사회 공헌 등 4가지 추진방향 밝혀
축분 대신 생필품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키로
2012년 02월 24일(금) 10:1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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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김인배)창립 34주년 정기대의원대회가 23일 노총 지하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명희 한국노총 경북본부 의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윤창욱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구자근, 심정규 경북도의원, 이기숙 고용노동청 구미지청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및 회원 노조 대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대의원 회의로 나뉘어 펼쳐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노동운동 발전에 공이 큰 모범간부 표창이 진행됐다.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에는 LIG넥스원노동조합 원종도 위원장과 클레스트라하우저만 이찬길 위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김인배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2012년 추진방향으로 4가지를 제시했다.
첫째는 회원노동조합과 대표자들의 화합을 통한 조직강화에 역점을 두고 둘째는 사회공헌 사업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소외계층,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총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셋째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노사상생 동행으로 시민들로부터 인정받는 노동운동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것이며 넷째는 기관단체들과 유기적 협력 시스템을 정례화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노총의 위상을 더욱 강화시켜 나간다는 선언이다.
2부 대의원대회에서는 2011년 결산보고, 2012년 사업 및 예산 심의 확정, 구미노총 발전을 위한 규정 개정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화환 대신 받은 쌀과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증정할 예정이다.
(안 현근 기자)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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