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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처우개선 통해 교육 질 향상”
김용현 (사)한국유치원총聯 경북지회장
2012년 02월 28일(화) 01:1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유아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를 좌우하는 교육의 시발점입니다. 유아교육정책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지역 유치원들이 경쟁력을 갖고 상생 발전 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4일 취임한 김용현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북지회장(우리유치원 원장)은 “최근 수년간 유아교육은 변화의 흐름 속에 우리들이 어떻게 변화에 적응하고 문제를 해쳐나가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시간들이였다”면서 “앞으로 경북사립유치원의 권익과 미래 발전을 위해 회원 단합을 바탕으로 과 연합회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임 기간 중 역점 사업으로 교육비의 현실화, 교사 처우개선 등을 밝힌 김 회장은 “정부에서 올해 국정 핵심과제로 물가안전을 위해 사립유치원 납입금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수업료 동결로 경북지역 사립유치원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고, 종일반을 운영하는 유치원은 교사의 처우개선비가 지원되지 않아 교사 채용에도 큰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경북은 우수한 문화자산이 많고 도농복합형 도시의 특성상 많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가 함께 하고 있다”면서 “교육청과 자치단체 등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 교육의 활성화와 우리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교사연수에 직접 연계하여 교사의 역량과 교육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지회에서 두 번의 사무국장과 수석 부회장을 역임한 김 회장은 “그 동안 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신 전임 회장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명품교육’ 경북의 중심에 경북지회가 구심점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업무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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