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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나누며 어려운 이웃에 봉사
이운선 청산회 경북지회 여성본부 구미지부 회장
2012년 02월 28일(화) 01:2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이운선 죽향쉼터 사회복지사가 밝은 사회 구현과 희망 나눔을 위해 청산회 경북지회 여성본부 구미지부 회장을 맡았다.
 청산회는 전국적인 산악회 조직으로 회원간의 화합을 다짐하고, 어려운 이웃돕기를 실천함으로서 진정한 봉사단체로 결성되었다.
 이운선 회장(54년생)은 고향이 구미이며, 20여년 동안 미용활동 등으로 소리없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
 또, 현재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에 재학중에 있으며, 교육에 대한 열정 또한 남다르다.
 학과 선택은 봉사정신에서 비롯되었으며, 청산회 활동 또한 봉사정신에서 시작 되었다.
 “회원 배가 운동에 힘쓸 것이며, 뜻과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서로 우정을 나누며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사랑을 베풀고 싶다”는 것이 이 회장의 바램이다.
 또, “시작이 반이다”는 생각으로 맡은 일에 충실하며, 회원들에게는 항상 모범이 되어서 나부터 솔선수범 한다는 겸손한 자세로 뜻을 함께 이루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청산회 경북지회 여성본부 구미지부 회원은 현재 2,000여명이며, 이 회장은 회원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하지 못한 점이 죄송스럽기만 하다.
 오는 4월경에는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회원들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운선 회장의 취미는 다도, 민요이며, 미스 스마일의 별명으로 일터에서도 다문화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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