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공회의소 김천경영자발전협의회는 지난 20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천상의 윤용희 회장을 비롯해 유한킴벌리 최영찬 공장장,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1공장 조권제 공장장, LG화학 조영욱 공장장, 롯데햄 홍성철 공장장, 이호영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심의와 감사보고를 했으며, 한해동안 협의회 회장으로 최영찬 공장장이 선출됐다.
최영찬 경발협 회장은 “그동안 너무나 잘 해오신 전임 회장들의 유지를 이어 받아 기업간의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경제현안들을 풀어나가 회원사의 안정적인 경영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경제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천상의 윤용희 회장은 “최근 유럽재정위기와 중동정세 불안 등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한치앞을 예측하기 힘든 경제상황 속에서 우리 김천경제의 주춧돌이 되고 있는 지역기업들의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고 상의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김천경영자발전협의회는 지난 2005년 10월 기업체간 상호협력 및 지식·정보의 교류를 촉진하여 기업발전은 물론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족된 협의회로 현재 코오롱인더스트리, 유한킴벌리, 두산전자, LG화학, 한국오웬스코닝, 롯데햄우유 등 6개사의 공장장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열린 각종 체전 등 행사 지원활동 및 1사 1경 운동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 및 지역의 주요 경영과 경제현안을 토의하고 대응방안을 찾아가는 등 지역경제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협의체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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