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 산업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이 지난 24일 금오산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정순욱 금오공대 산업대학원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김태환 국회의원, 심정규 발전후원회장(경북도의원), 윤창욱 경북도의원, 구자근 도의원, 우부선 금오공대 총동창회장, 윤종호 구미시의원, 박세진 구미시의원, 이원동 재구미충청향우회장을 비롯해 신광도, 이태식, 표동혁, 김기준, 민석주 등 총동창회 역대 회장, 회원 등 4백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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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하는 김경훈 회장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최경과정 총동창회 회원들은 구미의 경제, 문화, 정치 등 모든 분야에서 지도자 역할을 하는 인물들로 구성돼 있다”면서 “각 분야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준다면 지역 각 분야를 선도하는 단체로 위상이 제고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금오공대 내에 총동창회 회관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면서 “지난 1년간 도와주신 각 기수 회장단 및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우형식 총장을 대신해 정순욱 산업대학원장은 격려사에서 “지난해는 발전기금 100억원 달성, 그린에너지 양성 사업 추진 등 금오공대의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라면서 “총동창회가 학교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준 점에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모교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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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취임한 천광희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의 공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모교·지역 발전, 최경과정 활성화에 최선"
┃천광희 금오공대 최경과정 총동창회장
“금오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모교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최경과정 활성화에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24일 금오공과대학교 산업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18대 총동창회장에 취임한 천광희 회장은 1천 2백여 동문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단체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올해 23기 새 식구들을 맞이하면서 우리 최경과정은 1천 2백여명의 동문들이 배출되었으며, 동문들은 대부분이 경영인들로 구성되어 지역의 여론을 선도할 뿐 아니라 각 분야에서 지역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천 회장은 능력 있는 동문들이 인적 네트워킹을 통해 유대가 강화될 경우 최경과정 총동창회는 위상은 크게 강화되어 서로 가입하고 싶어 하는 지역 최고의 단체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창회원들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맨 파워로 결집시키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성조 국회의원,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및 도의원, 시의원 상당수가 최경과정 출신임에서도 최경과정의 우수한 인적 풀을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올해는 최경과정 총동창회의 회관 건립이 중요한 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임 김경훈 회장이 첫발을 디딘 회관 건립은 금오공대 부지 내에 건립될 예정인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천 회장은 (주)태영테크 대표이사, (주)태영CNC 대표이사, 가원황토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구미시 승마협회장, 구미새마을여성합창단 단장으로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안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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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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