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소통기회를 늘려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 발로 뛰면서 금고를 운영하는 이사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 20일 원남새마을금고 신임 이사장에 취임한 노자우 이사장은 ‘주민 화합 도모’를 제일의 미션으로 삼고 주민들과의 소통 기회를 늘려 하나 되는 원남새마을금고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원남새마을금고는 지역이 넓은 관계로 주민들의 단합과 화합이 약간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화합이 이뤄진다면 더욱 더 성장하는 금고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노 이사장은 원남금고는 자산 1,175억원, 회원수가 2만여명에 달하는 경북지역에서 5번째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금고로서 주민들이 똘똘 뭉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노 이사장은 ‘발로 뛰는 이사장’을 표방하고 주민들과 직접 접촉하는 ‘찾아가는 금고’를 지향하겠다는 각오다.
노 이사장은 이와 함께 사회 환원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새마을금고는 일반은행과 같이 이윤극대화가 목표가 아니라 공익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회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해 노 이사장은 장학사업과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중단됐던 김장담그기, 바자회, 불우이웃돕기 행사 등을 부활시킬 의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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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 원남동이 고향인 노 이사장은 대기업에서 16년 동안 관리부에서 근무했으며 원남새마을금고에서는 12년 간 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금오산 상가번영회장을 역임한 노이사장은 선주원남동 체육회장, 생활체육협의회 이사를 맡아 지역 사회활동 및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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