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김성식 예비후보가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수태, 김정곤 구미시의원, 박영환, 나명온, 최성화, 박수봉, 연규섭, 이규원 전 시의원, 도윤수 금오라이온스 전직 회장 및 회원, 지인 등이 참석해 김성식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성식 후보는 “이번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한 이곳 지산은 50여년전에 조부님과 과수원 농사를 했던 자리라서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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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지난 1978년 젊은 시절 고 김윤환 국회의원이 정계를 출발하시던 날부터 18년간 지방참모로 정치 경험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미시의회에 입성, 1, 2대 시의원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는 “의정생활 이후 부동산 실무 전문가로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많은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총선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박정희 대통령이 기초를 다져 이룩해 놓은 구미의 경제가 침체 일로를 걷고 있으며 이를 되살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못 살겠다, 갈아보자!’라는 선거 구호처럼 반토막 난 구미갑 지역의 경기를 활성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특정 정당이 아닌 무소속으로 지역민들의 선택을 기대하고 구미를 살릴 공약들은 3월 본 등록과 동시에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1, 2대 구미시의원, 구미 금오라이온스클럽 회장, (사)녹색연합 경북중부지부장, 친박연합 구미시당협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박사모 구미시지회 고문, 희망포럼 구미시지회 고문, 구미시 의정동우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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