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대체 우회도로(구포~생곡) 건설공사 착공식 겸 안전기원제가 28일 선산 공영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주성호 국토해양부 2차관, 김성조·김태환 국회의원, 도·시의원, 공사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구미시가 오랫동안 공들여 왔던 구포~생곡간 도로건설 착공을 함께 축하 하고 안전하게 공사가 완공 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
국도대체 우회도로(구포~생곡)건설공사는 구포~선산읍 이문 네거리간 왕복4차(연장21.6㎞,폭20m)를 개설하는 국책사업으로 2007년 기본설계용역을 시작하여 2018년 완공을 목표로 3,90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구포~생곡 국도대체우회 도로가 완공되면 구미~선산간 10분대 거리로 도&농간 균형발전은 물론 내륙최대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류이동을 도와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국도 67호선(옥계~산동)확장,구미디지털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 제5단지 진입도로인 고아 송림~제5단지간 도로개설 등 편리한 도로망 구축을 눈앞에 두고 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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