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건축사의 위상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달 27일 대한건축사협회 구미지역 건축사협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이재효 회장은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 앞으로 임기 2년 동안 구미지역 건축사협회를 이끌어 간다.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 명실공히 구미지역의 도시디자인을 책임지고 있는 단체로 성장한 건축사협회 회원의 위상 제고를 위해 이 신임회장은 “현재 소장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소장이라는 직함을 건축사로 통일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구미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각종위원회에 위원 위촉시 건축사협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시켜 전체 회원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외에도 회원들의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체육대회 및 워크샵을 정례적으로 실시,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은 지난 달 27일 개최한 이·취임식때 화환 대신 받은 쌀(20kg 50포대, 10kg 20포대)을 관내 장애인협회 및 도량동사무소에 기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축사협회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건축사무소 ‘공간’의 대표이기도 한 이 회장은 “앞으로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 지역단체로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하고 구미의 새로운 도시 미관 구현에 기여하는 등 회원들의 위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효 회장은 현재, 도량동체육회장,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민사가사조정위원, 김천지청 범죄예방위원, 작은사랑실천연합회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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