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무을면장 방경도 지방서기관 명예퇴임식’이 지난달 29일 무을면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퇴임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이명희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지인들이 대거 참석해 명예퇴임식을 축하했다.
행사는 약력소개, 임용장수여, 공로패 전달, 시장님 환송사, 퇴임사, 송사, 감사패·전별금·기념품·꽃다발 전달, 폐식, 기념촬영, 중식 순서로 진행 되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방경도 무을면장은 민원해결과 숙원사업을 위해 39년간의 공직생활을 완벽하게 수행 했으며, 본인이 매사에 열심히 뛴 결과이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남은기간은 행복하게 보내기를 기원했다.
또, 방경도 면장은 퇴임사에서 “그동안 사회적 약자 입장에서 공무를 수행했다”며, “청렴을 신조로 정해 시민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며, 공무생활을 후회없이 마치게 되었다”고 밝히고, 김봉우 부인과 가족, 함께 해 준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방경도 무을면장(53년생)은 선산이 고향이며, 1974년 선산면사무소에 입직해 구미시 관광문화재계장, 감사실안전지도계장, 징수계장, 건축행정계장을 두루 역임했다.
한편, 상훈으로 청빈공무원 선산군수상, 세정유공 내무부장관상, 정부 민원봉사유공 총무처장관상, 실업관리유공 행정자치부장관상, 녹조근정훈장 수훈상을 수상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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