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읍장 박대현)에서는 지난 2일 기관 및 단체 회원, 공무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4개조로 나뉘어 1호 광장, 소공원, 다중집합 장소 등 주요 시설물을 집중 정비 했으며, 깨끗한 환경조성에 이바지했다.
특히, 오는 5월 11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제50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읍 시가지를 돌면서 벽보, 명함지 등 불법광고물과 담배꽁초, 비닐봉지 등 생활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했으며,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에서 제작한 도민체전 홍보현수막을 적극 홍보했다.
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미)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커피, 녹차 등을 참가자들에게 무료 제공해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박대현 선산읍장은 새해 첫 실시한 새마을대청소에 많이 참석해 준 지역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도민체전을 앞두고 앞으로도 새마을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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