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면(면장 이대창)에서는 지난달 28일 면사무소에서 관내 3개 중소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인력지원 사업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2012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결하고, 지역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 되었다.
사업기간은 3월2일∼6월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중소기업 인력지원사업 희망자는 현재 10명으로 삼풍기업(대표 문상현), 한성정공(대표 서인교), 백두리싸이클링(대표 장민송) 등 3개 업체가 지원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성정공 김종천 관리이사는 “높은 실업률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중소기업들은 마땅한 일손을 구하기가 힘든 실정이었다”며, “이번 중소기업 인력지원 사업으로 인력수급에 다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이대창 해평면장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취업사업이 아닌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임을 깨닫게 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구현이라는 목표를 가진 사업이다”며, “중소기업과 참여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행정에서도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되는데 힘을 보탤 것이다”고 말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력창출과 소득창출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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