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1일 제93주년 삼일절을 맞아 백선기 칠곡군수, 곽경호 칠곡군의회의장을 비롯 각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임직원, 유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에 있는 애국동산 독립유공자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위훈을 기렸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의 기념비가 있는 애국동산은 일제강점기 조선은행에 폭탄을 투척한 장진홍 의사를 포함 이창기, 도병철, 이두석, 신상태, 이수택, 이달영, 정행돈, 정행국, 이수일, 이의익, 이항진의사 등 독립유공자의 기념비가 건립돼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후손들의 애국심 향상을 위한 또 다른 교육이라는 취지하에 후손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서라도 국가유공자가 존경받고 국가보훈대상자를 예우하는 사회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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