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읍장 변종선)에서는 지난 2일 읍사무소에서 이명희 시의원, 김영찬 고아농협조합장, 기관단체장 및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아읍이장협의회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오는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및 도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과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3월 이장회의와 병행해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 손문호 사무국장의 선거교육과 결의문 채택 및 선서, 3월 이장회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구미시선관위는 공명선거 교육에서 금품·향응, 비방·흑색선전 근절을 통한 깨끗한 선거를 당부했으며, 이장들의 선거중립 준수 및 사례중심으로 주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 되었다.
이승호 고아읍이장협의회장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고아읍 41개리 이장들은 어느 정당이나 후보에도 치우치지 않고 이장 본연의 업무에만 충실할 것을 다짐하고, 투표율을 높이는데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변종선 고아읍장은 '오이밭에서 신발끈을 고쳐매지말라'는 고사성을 인용하며, “선거철인 만큼 이장들이 매사에 언행을 조심해 줄 것”을 당부하고, “불법선거에 관련 되어 있는 이장에 대해서는 직권을 해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