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포동(동장 배재영)에서는 지난 달 28일 양포동 생활체육 동호회 13개 단체와 도의원, 시의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동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재영 양포동장, 변우정 도의원, 윤종호 시의원, 이영주 생활체육협의회장 및 체육회 임원, 옥계 족구회 등 13개 자생 체육동호회장들이 참석하여 지역내 생활체육동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포동 복합체육시설 확대 조성 및 양포동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 구포동 구)오리사육장 일대에 조성계획인 복합체육시설이 4,060평[정구장(5면), 테니스(5면)]으로 규모가 협소하여 인구 5만명을 앞둔 양포동 주민들의 여가와 편익을 증진하는 효과가 미미하다는데 공감하고 농경지 리모델링 완료를 앞 둔 해당 사업지에서 추가 확보될 市부지 27,957㎡(구)위생처리장, 육묘장등) 전역을 활용, 다양한 편익시설을 수용한 형태로 시설규모를 확대해야 실효성이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 배재영 동장은 “오늘 제시된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시에 건의하여 주민의 여가충족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고 앞으로 수시로 이런 자리를 마련하여 양포동이 구미시 생활체육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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