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광 구미농협조합장(사진)이 지난 2일 NH농협은행 비상근 이사로 선임 되었다.
“전국 300만명의 농업인들을 대변해 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김 조합장은 전국 1,167명의 지역 농·축협 조합장 중 유일하게 비상근 이사로 7명의 임원에 포함되었다.
지난해 구미농협은 상호금융 예수금 7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했고, 상호금융 예수금 7천260억원, 대출금 3천280여억원 등 당초 목표를 초과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린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김 조합장은 “농촌 발전의 작은 밀알이 되고자 했던 농협의 초심을 잃지 않고, NH농협은행과 지역 농협의 화합과 신뢰를 구축하고 전국 최고의 은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롭게 출범한 NH 농협은행에서 전국 첫 비상근 이사로 선임된 것은 구미는 물론 경북지역 농업인들과 조합원들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김종광 조합장은 현재 구미농협 3선 조합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장, 농산물 공판장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수상경력은 농협중앙회 농산물품질경영대상, 종합경영평가 우수경영 조합장상, 농협중앙회 경영우수조합 공적상, 전국농협 하나로마트 40주년 공적상, 농협중앙회장 명의 공적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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