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상배)은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한창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인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제3회 우리가 바라는 세상 ‘더불어 사는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구미교육지원청, (주)원익쿼츠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초등 저학년·고학년 두 부문에 걸쳐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세상 만들기’라는 전체 주제 아래 ▲우정·갈등, ▲장애인 편의시설,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세상, ▲장애예방 4개 소주제별로 응모가 가능하다.
구미지역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크레파스화, 수채화, 애니메이션, 포스터 등 다양한 형식이 가능하다. 공모전 작품은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4월 11일자 소인에 한함)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적절성, 공감성, 창의성 등의 세부 심사기준을 정해 한국미술협회 구미지부와 실무 담당자들의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총 50명에게 시상한다.
아울러 지도자 2명에게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상 및 30만원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다음 달 16일 이후 개별·학교별 통보 및 복지관 홈페이지 내에 공지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www.gumirehab.or.kr / 문의전화 457-3172∼3)
문수진 기자 moonsj1@gmail.com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