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9일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구미시의 공무원 교육은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강화대책을 먼저, 공무원에게 교육하여 학교폭력의 효율적인 예방과 근절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어려운 청소년·학생을 위한 상담, 청소년 사회적응 프로그램, 청소년 학습클리닉 프로그램 운영 등 청소년 관련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구미시청소년지원센터, 구미시해평청소년수련원과 합동으로 송정동 동아백화점,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일대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이날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설명회를 가진 공무원들은 “학교폭력에 대해 들었지만 이처럼 심각한지, 우리 가까이에 있는지는 생각지 못했다면서 앞으로 우리 모두가 학교폭력은 남의 일이 아니다 라는 인식을 가지고 근절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시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구미시·구미경찰서·구미교육지원청과 학교폭력근절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종합적인 근절대책 수립, 추진을 위한 학교폭력근절대책 구미시지역협의회를 지난 2월 6일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5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 워크숍 개최, 학교폭력 당사자인 또래 청소년 150여명이 구미역, 문화로 일대에서 학교폭력근절 캠페인 등을 실시하기도 했다
한편, 구미시는 학교주변의 청소년 폭력과 비행을 조장하는 환경정화를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민관합동 지도단속을 매주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폭력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각종 회의, 모임시 학교폭력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캠페인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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