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구미인동 3.1문화제’가 지난 12일 진미동사무소 앞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구미시가 주최,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주관했으며, 인동의 젊은 애국열사들이 일본제국 주의에 항거하여 3.1독립만세 운동을 펼친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취지에서 해마다 문화제 행사가 실시되고 있다.
ⓒ 중부신문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독립만세 재현, 태극한마당 수상팀발표, 제3회 전국휘호대회, 제1회 청소년나라사랑 그리기 대회 등으로 진행 되었다.
식전공연은 고유제, 휘호대회 시상식, 청소년 태극한마당으로 진행 되어 문화제 행사의 열기를 북돋웠다.
ⓒ 중부신문
이번 행사의 특징은 제1회 청소년 나라사랑 그리기대회 입상작 전시회를 선보여 청소년들에게 애국정신을 고취시키게 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으며, 청소년들의 끼와 애국정신을 볼 수 있는 청소년 태극한마당과 초청공연도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제3회 전국휘호대회는 초중등부, 일반부 참여를 독려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제 행사의 묘미를 한껏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2 구미인동 3.1문화제는 2004년부터 인동 3.1독립만세 운동 재현행사로 시작해 우리 지역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 재현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수준 높은 문화제로 확대 발전해 나가고 있다.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