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과 맞물려 실시되는 경북도의원 선거(제1, 6선거구) 및 기초의원 선거에 있어 새누리당의 후보 선출을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하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이 전개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 후보 결정을 ARS를 통한 여론조사로 가닥을 잡고 오는 16일, 17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지역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제1선거구에는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을 신청한 김낙관 예비후보와 이태식 후보 중 여론조사를 통해 승리한 후보와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 하고 있는 신상길 주막집(도량동 파크맨션앞) 대표로 압축이 예상된다.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6선거구(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옥성면)에는 새누리당 후보로 강명수 예비후보와 김봉교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경북도당에 후보 공천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어떤 방법으로 후보를 결정할 것인지 가닥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의 분위기로 볼 때 경북도의원 제6선거구 새누리당의 후보 결정은 새누리당 구미을지구당 위원장인 김태환 국회의원의 내부 경선과 맞물려 14일, 15일 이후에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공석인 사선거구(양포동, 해평면, 도개면, 산동면, 장천면) 지역의 기초의원 선거와 관련, 새누리당 구미을지구당은 권기만 전 구미시의원과 김경훈 전 금오공대최경자과정 총동창회장으로 후보를 압축하고 오는 16일, 1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북도당이 선정하는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ARS로 지역민 7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 후보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 선거구에는 황대우 구미글로벌 해외본부장이 지난 9일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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