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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구미건립\' 약속
김석호 친박연합 구미갑 예비후보
2012년 03월 13일(화) 04:0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석호 친박연합 구미갑 예비후보가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구미건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10일 김천 출신으로 박정희대통령 전문가인 장상철씨의 방문을 받고 “기존 박정희대통령 기념관은 도서관이 지어지는 등 위치와 규모 등 모든 것이 부족하고 현 상황에서 고향 구미에 제2의 박정희대통령 기념관을 짓는 것이 마땅하다”는 장씨의 의견을 수렴, “반드시 박정희대통령 기념관을 구미에 유치해 제대로 된 기념관을 꼭 짓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1999년 당시 박정희대통령 기념관 구미추진 사무국장을 맡아 상경투쟁 등 최선을 다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며, 당시의 안타까운 심정을 밝히기고 했다.
 장씨는 김 예비후보의 사무실을 방문한 이유로 “지난 해 홍보관을 현재의 위치가 아닌 처음부터 자리 잡은 제 위치에 세워야 한다며 시청 앞에서 단식투쟁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경북시민일보사 사장을 지낸 장상철씨는 현재 김천시 아천문화마을조성 추진위원회 위원장, 박정희대통령기념관 고향구미 추진위원회 발기인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김 후보는 “서울 상암동에 있는 박정희 기념도서관의 경우 기념관의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고 볼 수 없다며 박정희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상암동 박정희 대통령 기념 도서관 방문, 박정희대통령 기념관 구미 건립 추진위 재구성, 각계각층 대표 및 의견수렴, 구미 박정희대통령 기념관에 관한 공청회 개최, 박정희대통령 구미 기념관 추진위원회 공식 발족 등의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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