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이현호)는 건조하고 강풍이 많은 봄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다음 달 30일까지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화재발생현황을 살펴보면 2011년은 973건이 발생해 2010년 대비 293건이 증가했으며, 장소별로 살펴보면 주거 192건(21.6%), 임야174건(14.8%)순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는 청소년시설, 교육연구시설 등 15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여 소방·방화시설 작동기능점검 및 관리유지상태, 안전시설 관리 및 안전대책, 소방훈련 및 자율방화관리 실태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대형·중요화재 대상처에 대해서는 소방안전관리자와 합동으로 도상훈련을 실시하며, 사회복지 생활시설 40개소에 대해서는 소방안전훈련·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안전사고 다발지역 관리 및 산악사고 대비 안내표지판 재정비 등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은 봄철 화재에 있어 가장 큰 위험요인이며,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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