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성총연맹 구미시지회 창립기념식’이 지난 13일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위촉패 전달, 기념사, 격려사, 축사, 폐회 순서로 진행 되었으며, 이현희 구미경찰서장, 황영해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김상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박세진 시의원, 임경만 전 시의원, 구미시 여성단체 회장 및 국제여성총연맹 타 시·군 회장 등이 대거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한로미 초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단체, 우리 지역에서 꼭 필요로 하는 따스한 사랑과 봉사로 자신을 낮추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진정한 봉사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사랑과 웃음이, 용서와 봉사, 기쁨과 감사가 진정한 마음으로 이루어지고, 행복한 고을 구미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일 할 것”을 거듭 약속했다.
이현희 구미경찰서장은 축사에서 “국제여성총연맹 구미시지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봉사자로서 더욱 밝은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촉패 전달식에서는 서한규 변호사가 고문변호사, 정보호 전 경북도의원이 자문위원으로 위촉 되었다.
국제여성총연맹 구미시지회는 2010년도 뜻이 맞는 사람들의 친목으로 시작된 단체로 2011년 4월 발기인 대회를 거쳐 현재 35명의 회원으로 창립했다.
주요 활동내용은 교통장애인 복지신문 우편발송 작업봉사, 어르신전당 배식봉사, 경북 장애인 컴퓨터 경진대회 도우미 봉사, 경북 장애인 연말 송년회 도우미 봉사, 불우이웃돕기 사업 등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수상 경력으로는 구미여성한마음잔치에서 장려상, 경북교통장애인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해 참 봉사활동을 인정받았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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