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봉 새누리당 구미갑 총선 후보가 2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9대 총선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서 박근혜 비대위원장으로부터 공천장을 받았다.
공천장을 받은 심 후보는 구미경제 회생이라는 시민적 염원에 대해IT를 비롯한 첨단 산업에 있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던 우리 구미가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며 "구호에 그치는 경제 회생이 아니라 거미줄 처럼 포진된 230명의 고시 동기(행시 150명, 기시 30명, 외시 50명)를 비롯한 중앙부처의 인맥과 한전분할법 제정, 전기사업법 전면개정,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 제정, 로봇특별법 제정 등 4개 법안을 입법한 정책 능력 그리고 수조원의 예산을 기획, 편성, 집행했던 예산 전문가의 검증된 능력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실행에 옮기며 능력을 발휘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으로 구미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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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심 후보는지금 구미는 ‘경제 회생의 시대’를 넘어 ‘화합과 포용의 시대’ 로 가는 출발선에 서 있다며출신 지역간·계층간·세대간 벽을 허물어 외지인과 구미인이 진정으로 하나 되는 새로운 정치 질서의 초석을 이루겠다.는 지역 대화합과 포용의 정치를 강조했다.
공천장을 받은 심 후보는 이번 총선에 대해 "지식경제부 국장으로 있으면서 누구보다 자세히 파악해 왔으며, 경제 회생의 대안과 실행 방법까지 철저히 준비했기에 이번 선거는 진정한 정책 대결로 승부할 것"이라며 42만 시민 여러분의 피부에 와 닿는 사업을 통해 타 후보들과 차별화된 국회의원상을 통한 총선 압승을 장담했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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