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선거 통합진보당 구미갑 구민회 후보가 22일 후보 등록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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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손홍섭 구미시의원, 김철호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지역 주민,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소식에서 구민회 후보는 “한미 FTA폐기와 친환경 무상급식, 재벌개혁 및 중소기업 안정화, 공정한 법집행 등 고쳐야 할 문제가 많지만 기성정치인들이 그들만의 행복을 위해 직무유기하고 있기에 이를 바로잡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2012년 시대정신인 양극화해소를 위해서는 일반기업체는 물론 공공부문까지 광범위하게 만연된 비정규직법을 폐기하고, 대형마트로 인해 초토화된 자영업을 살리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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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후보는 “정치인, 관료, 학자 등 누구도 지켜주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소박한 꿈인 ‘바구니 속의 가득한 행복’을 반드시 지켜드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구 후보는 18년 동안의 직장생활 후 현재까지 20여년간 자영업을 운영 중이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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