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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선산읍 숙원사업 돌파구 마련
 구미시가 적극 나서면서 선산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교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4년 11월 08일(월) 02:2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이에따라 선산읍은 지난 4일 오후 3시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동부, 화조, 교리에 걸쳐 10만6천여평 규모로 조성될 토지구획 정리사업에는 사업비 1백92억원이 투입되며, 사업기간은 2003년부터 2008년까지이다.
 2천920세대에 8천770명이 인구가 수용될 예정인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완료되면 인구 급감추세를 보여온 선산읍에 인구 증가 요인을 발생시키면서 침체일로로 치닫는 지역경기에도 활력소로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리지구 택지정리사업의 본격적인 착수는 내년에 다시 심사신청을 하게될 소도읍 사업과 맞물려 지역민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교리지구는 98년 7월 도시계획이 결정되면서 2004년 현재 5회에 걸친 연기를 통해 시행인가 신청을 공고 중에 있다.
 이와 맞물려 2003년부터 지난 4월29일까지는 사업시행 타당성 조사용역을 완료했으며, 지난 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교통, 재해영향평가용역 시행을 하게 된다.
 또 지난 4월12일부터 내년 6월까지는 도를 대상으로 도시개발지구 변경지정 신청을 해놓고 있다.
 이에따라 개발규모는 당초 6만2천평에서 10만7천평으로 늘어나게 된다.
 시는 앞으로 주민의견 청취 및 동의서를 받고, 의회의견 수렴 및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개최등의 절차를 밟아 내년 12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3년간 사업시행인가 및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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