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 보궐선거 1선거구(도량, 선주원남)에 출사표를 던진 통합진보당 김임곤 후보가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성현 구미시의원,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 제19대 총선 구미갑 구민회 후보, 지지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고사를 지내며 김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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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현재 경북도의회에는 61명의 도의원들이 있지만, 이 중 56명이 새누리당이고 5명이 무소속으로 구성돼 무게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며, “무상급식 등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반드시 도의회에 진출해 교직에서의 23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전문 도의원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을 역임한 김 후보는 △혁신학교·친환경무상급식 추진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 △고교평준화 추진 △마을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 지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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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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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총선 구미갑 구민회 후보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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