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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일본 투자유치단 파견
남유진 시장 단장,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2012년 03월 27일(화) 01:25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부품소재전용공단 및 5공단(하이테크 벨리) 기업 유치를 위해 일본 투자유치단을 파견한다. 남유진 시장을 단장으로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 로 오사카, 교토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한국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타깃기업을 방문, 구미공단의 공단 인프라와 투자 인센티브를 중심으로 개별상담을 추진하고 투자관련 경제단체를 방문하여 구미공단 투자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자매도시 오쯔시를 방문하여 코시 나오미(越 直美) 오쯔시장과 면담, 양도시의 우호친선 교류와 경제협력 등에 대한 협의를 갖게 된다.
 지난 2002년부터 일본을 타깃지역으로 정하고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해 일본 기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구미시는 이번의 투자유치단 파견으로 첨단 부품소재기업을 유치하여 구미공단의 기술수준 향상과 부품소재의 경쟁력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11일 동일본 지진으로 전국적으로 일본 투자유치 활동이 위축되었으나 최근 엔고 현상 등으로 일본기업들이 해외투자를 검토하고 있어 2012년도 첫 투자유치단을 일본으로 파견하게 되었다.
 시는 지금까지의 투자유치 활동은 투자환경설명회 중심이었으나, 최근의 흐름인 타깃기업 방문상담과 경제단체를 방문, 구미공단 현황을 설명하는 등 보다 실질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현재 투자협의 중인 업체와 구미공단 투자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가 진행 중으로 가까운 시일 내 일본기업의 구미공단 투자가 이루어 질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구미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보다 많은 기업의 구미공단 입주를 통해 지역 고용창출과 경제파급 효과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임주석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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