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학부모 설명회와 달리 오후 6시에 실시
직장 다니는 학부모, 편안하게 참석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2012년 03월 27일(화) 01:2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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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초등학교(교장 이경인)는 지난 21일 오후 6시 강당에서 학부모 단체 임원 및 학부모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 학부모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원남 달빛 학부모 설명회는 종전까지는 오후 1∼2시에 실시하던 학부모 설명회와는 달리 이례적으로 오후 6시에 실시, 직장을 다니는 학부모들도 편안하게 참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는 바람직한 자녀 교육을 위한 소통의 장을 주제로 작년 학교 교육활동 실적과 올해 학교교육계획을 설명했다.
원남초등학교는 지난해에 학력향상선도 우수학교, 학교경영 우수학교, 사이버가정학습 우수학교, 도서기증 우수학교, 방과후학교 우수교, 도지정 YP시범학교 운영 등 화려한 실적을 거양했다.
올해는 특색사업으로 ‘100자 편지쓰기를 통한 인성교육 강화’와 ‘고운 마음을 심는 감성교육의 실천’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지닌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또, 주5일 수업제를 전면 실시하는 원년으로서 창의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토요 스포츠데이 및 토요 방과후 학교를 확대 운영하겠다는 방침에 많은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박해정 청소년폭력예방재단 경북지부 사무국장을 초청, 참석한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이경인 교장은 “정직·사랑·꿈을 키우는 학교, 폭력 없는 학교, 학부모들에게 신뢰받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올바른 인성을 지닌 인재 양성을 위해 학부모와 학교가 서로 신뢰하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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