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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출신 드라마 작가 탄생
종합편성TV A채널 `불후의 명작\'
김신혜 작가 \"가족간의 사랑 다뤄\"
2012년 03월 27일(화) 01:4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종합편성TV A채널의 새드라마 ‘불후의 명작’(극본 김신혜/연출 장형일, 김상래, 제작 스토리티비)이 가족간 사랑을 내세우며 중장년층 시청자들을 집중 공략한다.
 이번 드라마를 집필(극본)하는 김신혜(1971년생) 작가(부친, 김영구 금오새마을금고 이사장)는 구미출신으로 구미초등학교(63회), 대구카톨릭대학교 독어독문학과(1992년),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방송영상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2년부터 2005년까지 KBS/MBC/SBS/EBS에서 다큐멘터리 및 시사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했으며 드라마는 “우리아이 이렇게 키웠다”, “남과 여”, “그여자” 영화는 “스테트맨”, “아이들”, “아주 특별한 외출”, “그녀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 “프렌츠”, “사이코드라마”, “살아남은 자의 슬픔”, “고맙습니다”에 활동했다.
 뮤지컬은 “고맙습니다” 등을 극본을 집필 했으며 다큐스펜셜, 수요기획, 일요스페셜, 추적사건과 사람들 및 시사프로그램 등의 작가로 활동. 한국에이즈 퇴치연맹자문위원, 생명사랑문화 운동본부회원, 한국방송작가 협회회원으로 사회 활동가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한편, 김치 전문 음식 드라마를 표방한 불후의 명작은 전통의 다양한 김치와 약선 음식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기구한 운명 속에 본의 아니게 생이별해야 했던 가족의 슬픔을 진정한 사랑으로 승화된다는 내용을 다뤄 가족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의미도 있으며 많은 기대가 된 작품이다.
 불후의 명작은 고두심, 박선영, 한재석, 이하늬, 고윤후, 백윤식 등 국내의 톱 배우들이 출연하며 채널A(18번)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40분대에 20부작으로 방영되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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