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농협주유소 및 미곡종합처리장 준공식’이 지난 23일 장천면 하장리 현장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풍물놀이 식전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축사, 테이프 컷팅, 시루떡 절단, 건배제의, 만찬 등으로 진행 되었다.
농협주유소는 대지 1,055(319평), 건물 250(76평)으로 2007년도 8월경 토지매입을 해 2010년도 12월 건축허가 완료, 2011년도 6월 공사착공, 2011년도 12월경 영업을 개시했다.
또, 미곡종합처리장은 대지 2,905(879평), 건물 573.16(173평)으로 2007년도 8월 벼건조저장시설 사업계획 승인, 2009년도 11월 친환경쌀 가공시설 설치 사업계획 승인, 2010년도 4월 공사착공, 2010년도 6월 기계설비공사 완료, 2010년도 6월경부터 영업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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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호 산동농협조합장(사진)은 인사말을 통해 “산동 농협은 주변여건으로 볼 때 지금이 산동과 장천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된다”며, “조합원이 주인인 농협 육성과 조합원에게 가까이 있는 농협, 잘사는 농민조합원, 고객과 함께하는 산동농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곡종합처리장의 설치 목적은 농가에서 생산한 벼의 매입과 건조·저장·가공 및 포장 과정을 일괄 처리함으로써 수확 후 관리비용을 절감하여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고,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 및 농가소득증대에 있다.
또, 농협주유소는 조합원 및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정품, 정량의 유류를 공급하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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