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세계 물의 날 기념 국토대청결 운동’이 지난 20일 환경문화시민연대 구미시협의회 주관으로 낙동강 구미보에서 대대적인 행사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대구지방환경청, 구미시, 구미교육지원청,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포스코, 선산중·고등학교, 선산여자중·고등학교, 도개중·고등학교에서 후원했다.
행사에는 김태환 국회의원, 변우정 도의원, 심무경 대구지방환경 청장, 조명래 구미교육장, 박상우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장, 김창원 도개중·고등학교 교장, 김원호 선산여중·고등학교 교장, 서상일 포스코 건설 소장 및 학생 500여명이 참석해 환경정화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식순으로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대회사, 치사, 축사, 격려사, 결의문 낭독, 공지사항, 사진촬영, 폐회 등으로 거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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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규찬 (사)환경문화시민연대 구미시협의회장(사진)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특별한 날이 아니라 하루하루 물의 소중함을 알고, 자신의 위치에서 물이 주는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다짐의 날이다”며,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로 수질을 개선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물로 환원하도록 하는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이다”고 말했다.
또, “지금까지 우리가 가졌던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고, 지금과 미래를 바꿀 수 있도록 다짐의 자리이며,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함께하는 문화를 창출하고 이를 자연과 공유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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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명래 구미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학생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하고, 자연을 체험하는 좋은 학습의 장이 된 것 같다”며, 국토청결에 대한 중요성과 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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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환경문화시민연대 구미시협의회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지킴이의 역할과 학생 명예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역들이 바른 환경문화 생활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깨끗한 환경보전을 위해 선도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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