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지사장 염춘미)는 지난 4월 6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장애등급심사 등 장애인 업무를 수행 중인 공단 구미지사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체험행사에는 염춘미 연금공단 구미지사장을 포함하여 직원 15명이 참여하였으며, 복지관에서 하는 일, 장애인에 대한 이해 등에 관한 교육을 받은 후 직접 장애체험을 했다. 장애체험은 시각장애, 지체장애, 자폐성 장애 체험 순으로 진행되었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공단 직원 황경태(장애인지원센터장)는 “장애인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구미시장애인복지관 담당자는 “국민연금 직원이 다른 회사의 직원들보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고 했다.
한편, 국민연금공단에서는 현재 국민연금법에 의한 장애등급 심사 및 장애연금 지급,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등급심사, 장애인활동지원대상자 심사, 장애인지원체계 개편 시범 사업 등 장애인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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