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5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지역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12년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에 선정된 3개 단체와 약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선정된 사회적 기업은 ‘빠스카교화복지회(대표:조환길)-두부가공’,‘고산의료재단 소중한 사람들 해피브레드(대표:정석현)-제과제빵사업’, ‘한국생활수공예협회“영굿”사업단(대표:권혁대)-수공홈패션 및 퀼트사업’등 세 곳이다.
이들 기업에는 월최저 임금과 사업주부담 보험료(1인당 월98만원, 12개월) 등 2억 8천만원이 지원되고, 취약계층 22명의 일자리가 제공된다. 또한 심사를 거쳐 예비사회적기업에 최대 2년(1년차 100%, 2년차 90%), 사회적기업에 최대 3년(1년차 90%, 2년차 80%, 3년차 70%)으로 최대 5년간 인건비를 지원할 수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속적인 사회적기업의 육성, 발굴로 취약계층에게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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