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에 입상한 구미대 호텔관광과 학생들이 밝게 웃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영(장려상), 김윤정(입상), 안기태(대상), 박현주(장려상), 이정은(장려상)
국내 관광산업의 전문가 발굴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제10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대구경북관광서비스 경진대회에서 구미대학교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구미대는 특히, 이번 대에회 출전한 학생 5명 전원이 전 부문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둬 명실상부 지역 최고의 대학으로 명성을 재확인했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안기태(호텔관광과2·20)군은 지난 6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된 제10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의 특별행사로 마련된 대구·경북관광서비스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대구·경북지역 관광학과(고교 및 대학) 재학생 110여 명이 참가한 대구·경북관광서비스 경진대회는 칵테일조주 종목으로 열띤 경연을 벌였다.. 구미대학교 호텔관광과는 2학년 재학생 5명이 출전해 최고상인 대상과 장려상 3명(최영·박현주·이정은), 입상 1명(김윤정) 등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안 군은 “항상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교수님께 감사하고, 칵테일조주 분야에서 전문가로 꼭 성공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최성철 호텔관광과 학과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호텔관광과 관련한 국내외 경진대회에 적극 참여해 성취감과 도전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어려운 교육과정을 잘 따라준 학생들이 고맙다”고 공을 돌렸다. 9일까지 4일간 열린 제10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는 유럽, 미주 등 30개국 220여개 기관·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공식 전시행사를 비롯 특별행사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세계 먹거리, 풍물, 전통의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이목을 끌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