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나누어주기 및 산불예방 시민캠페인 전개
시민·학생·어린이, 1인 10그루 나무심기운동 서명
2012년 04월 10일(화) 02:2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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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랑시민연합(회장 정성균·사진)은 지난 7일 오전 11시부터 금오산에서 ‘수목정보알림서비스 및 정원 가꾸기·산불예방 시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4월 식목일의 달을 맞이하여 나무, 꽃씨, 꽃묘, 비료 나누어주기 행사로 마련되었으며, 산림보호를 위한 산불예방 시민 캠페인까지 전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수목정보알림 서비스와 1인 10그루 나무심기 서명운동을 펼쳐 시책 사업인 일천만그루나무심기 홍보 차원에서 시민 저변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도송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자원봉사를 자청해 자라나는 꿈나무 학생들에게도 큰 학습의 장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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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묘목 15,000주, 꽃묘 5,000본, 꽃씨 5,000봉, 비료 5,000봉 등이 시민들에게 무료 제공 되었으며, 자체적으로 수목 정보알림 서비스 전단지를 제작해 나무사랑시민연합 활동사항, 나무 심는 방법, 고형비료 시비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남녀노소 모두가 1인 10그루 나무심기 서명운동에 참여해 정주의식을 고취시키고, 나무사랑에 대한 다짐은 물론 나무에 대한 소중함과 푸른도시 건설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갔다.
정성균 나무사랑시민연합회장은 “매년 식목일의 달을 맞아 개최되고 있는 나무사랑 시민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저탄소 녹색 도시 구미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올해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단체로 대거 참여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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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무사랑시민연합은 지난달 29일 아름다운 구미 가꾸기를 위해 원평시설녹지내에서 송엽국 500본을 식재했다.
또, 지난 5일에는 구미시에서 주최한 범시민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에 참여해 저탄소 녹색도시 건설에도 앞장섰다.
나무사랑시민연합은 순수봉사단체로 2008년도 창립해 50여명의 젊은 회원들이 지역 사랑 일환으로 일천만그루나무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이웃사랑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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