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새마을금고(이사장 한병희·사진)가 지난 5일 경북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에서 최고의 영예인 경영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0년 5월 25일 경영능력부문에서 우수한 금고로 평가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지 2년 만에 또 한 번의 쾌거를 거둔 것이다.
경북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는 새마을금고 경영(자산,수익성,예대비율,공공정책자금대출,공제,전자금융사업,제휴카드,카드가맹점사업 등 12개 항목)의 전반에 대해 종합평가 하여 포상하는 것으로 최우수상은 모든 측면에서 1등급을 유지해야 수상이 가능하다. 그 만큼 최고의 금고에게 수여되는 영광의 상이라 아니할 수 없다.
수상의 영광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지난 5일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사곡새마을금고 한병희 이사장은 신종백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을 비롯해 경북 금고 141개 금고 이사장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곡새마을금고의 경영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사곡새마을금고 경영 능력의 우수성을 경북지역에 널리 알린 것.
한병희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전 임직원의 주인의식으로 이루어진 영광인 동시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금고 사랑으로 이루어진 쾌거”라며 모든 영광을 임직원 및 회원들의 공으로 돌렸다.
특히 한 이사장은 “공제가 크게 증가한 점에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린다”면서 공제 가입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한병희 이사장은 사곡새마을금고에서 20년 이상 근무와 전무를 역임, 실무 경험을 익히면서 금고의 속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이를 경영에 반영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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